안녕하세요 람블리에요 :0

무더운 여름도 끝나가는건지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제법 쌀쌀한데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환절기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아이들을 데리고 자주 여기저기 다니는 편인데

낮에는 덥지만 저녁에는 추워서

외투를 챙기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고요

워낙 호흡기가 약한 아이들이지만 잘 때도

이불을 덮지 않기 때문에 배앓이방지 내복은 필수인데요

신생아내복, 아기배앓이방지내의 

달퐁 배앓이 방지 내의 소개해드릴게요

이제 곧 추운 가을과 겨울을 맞이해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을 위해 

달퐁에서 국내 제작으로 배앓이 방지 내의를

준비했어요 ^^

어린이제품 안전 인증 KC인증 제품으로

달퐁 브랜드는 우리 둘째 신생아때부터

많이 입혔던 브랜드인데~

아기배앓이방지 내의가 있다고 하니

너무 반갑더라고요 

달퐁 쫀쫀 배앓이 방지 내의, 

사계절 내의로 봄, 가을에는 단독으로 입히면 되고

겨울에는 내의 입고 위에 수면조끼를

하나 더 입으면 따뜻할 것 같아요

색상은 블루, 핑크, 스킨, 올리브, 크림 

5가지가 있는데 우리 루아는 크림으로 선택했어요

사이즈도 70부터 110까지 있기 때문에

신생아도 충분히 입을 수 있답니다

달퐁배앓이방지내의는 배앓이를 방지해주는

기능성 시보리 높이가 약 7.5cm로ㅠ 

쉽게 말리지도 않으면서 너무 길지도 않구요

그만큼 아이들이 답답하거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활동하기에도 편해요

루아가 입고 있는 크림색은 따뜻하고 밝은

느낌을 주는데요~

특히 엄마들이 선호하는 컬러 답게

화사한 느낌이라서 예뻐요

36개월인 루아는 110 사이즈를 선택했는데

약간 넉넉하고 여유로운 핏으로

내년까지는 충분히 입을 수 있겠어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남아, 여아 모두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달퐁 배앓이방지내의!

라운드넥으로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구요

목 늘어짐이 생기지 않도록 쫀쫀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세탁한 후에도

변형 없이 입을 수 있는 아기내의에요

원단도 만졌을 때 느낌이 부드러워

예민한 아기 피부에 자극 없이

입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루아에게는 살짝 큰 감이 있어서

소매와 발목 부분은 접어서 입고 있는데요

늘어짐에 복원력이 강한 삼봉으로 

마감 처리가 되어 있어서 쉽게 입고 벗을 수도 있으면서

원단 자체가 흐물거리는 느낌이 없어서

깔끔해서 만족스러워요

색깔별로 준비해서 매일 입혀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