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상품과 친절한 섯비스로 만족드릴 수 있는
달퐁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15년도에 첫째를 임신하면서 처음 알게된
큐비앤맘의 달퐁내의~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무엇보다 컬러감이 딱 내 스타일이라서
더욱 마음에 들었던 달퐁이었어요~
그렇게 첫째가 아가 아가하던 시절 함께했던 달퐁이었는데
첫째가 5살이 되면서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둘째가 태어나면서 또한번 찾게된 달퐁이네요~
짜쟌~ 저희집 둘째아들이예요~
^^ 오늘로 태어난지는 33일된는 신생아랍니다~
그래도 벌써 몸무게는 5키로~!!
첫째보다 잘먹고 잘자서
무럭무럭 크는중이랍니다
요즘 인스타에서 핫한 우비버전^0^
첫째는 작아서 베넷저고리를 정말 한참 입었는데
둘째는 무럭무럭 커서 베넷이 ^^:; 벌써 작아요;;
그래서 이번에 큐비앤맘의 달퐁내의 75사이즈를 주문했지요
사실 80사이즈는 선물이 많이 들어오는데
정작 올가을,겨울에 딱~ 예쁘게 입힐수있는
75사이즈 내복은 엄마가 준비해야하거든요
이번에 받아본 신상 달퐁내의도
역시나 달달하고 따스한 컬러감으로 딱 제스타일이예요^^
가슴부분에는 달퐁~ 로고가 있구요
올 가을,겨울에 입을수 있는
면100% 부들부들 약간 톡톡한 면이예요~
소매부분에는 민트 컬러로 포인트가 들어가서
더욱 예쁜 달퐁내의~
TMI .. 손뒤로 살짝 보이는 cuty baby속싸개는
첫째때 큐비앤맘 예비맘이벤트로 받은거예요^^
둘째까지 아주 잘 사용중이네요~
둘째에게 입혀보니 몸무게가 늘어서인지
75사이즈 내복상의가 제법 잘 맞더라고요~
그런데 신생아는 상체에 비해 다리가 짧은 건가요^^;;
75사이즈 내복하의는 상의에비해 아직 많이 남아요ㅋㅋ
ㅋㅋ 쪼꼬미 발샷~
만 4년만에 신생아를 보니 넘 귀여운것같아요
덕분에 큐비앤맘 달퐁내복을
다시 만나게 된것도 기쁘구요~
큐비앤맘의 달달한~ 달퐁내복과 함께
올 가을,겨울 따스하게
잘 지낼 수 있을것 같아요~
